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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좋은 바나나

그 바나나 말고, 진짜 바나나를 말하는 거다.

클수록 좋은 바나나

꼿꼿이 선 페니스를 상징하는 과일을 떠오르면 바나나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과연 크기와 모양새만 비슷할 뿐일까? 이외에 둘의 상관관계는 없을까? 의외로 놀라운 바나나의 효능을 낱낱이 파헤쳤다.

비타민 B는 체내 성호르몬 생산에 도움을 주는데, 이 중에서도 바나나가 함유한 비타민 B5와 B6는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기에 좋다. 호르몬의 불균형이 초래될 경우 신진대사를 비롯한 수면 장애와 성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할 영양소. 또, 바나나는 남성 생식기에 다양한 효능을 보이는 브로멜라인이라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브로멜라인은 혈액 응고를 억제하고 혈관 벽에 붙은 불순물을 녹여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고 성 기능까지 증진된다. 앞서 말한 비타민 B5, B6의 원료이기도. 게다가 음지에서 최음제를 만들 때 사용하는 부포테닌 성분까지 함유한다. 이는 기분을 상승시키고 자신감을 높여 저하된 리비도를 높이기도 한다. 한마디로 바나나는 페니스와 마음을 좀 더 튼튼하게 만든다.

앞으로 밥 먹고 디저트는 바나나 한 개가 어떨까? 이왕이면 크고 튼실한 바나나로 말이다. 바나나를 보며 ‘너 페니스 같아’라고 놀리기만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며 바나나를 먹어야겠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사진제공 Makistock/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