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레드문의 쓰촨 요리

쓰촨식 요리와 맛있는 술을 원한다면.

'참지마라', 아찔한 레드문의 쓰촨 요리

참지마라(參知麻辣). ‘좋은 사람과 함께 마라를 즐기자’라는 의미로, 쓰촨식 타파스 바 ‘레드문’의 슬로건이다. 한자어로 ‘맵고 얼얼하다’는 감각을 뜻하는 ‘마라’는 특히 쓰촨 요리를 먹을 때 느낄 수 있는데, 이곳의 시그너처 디시는 바로 ‘새우완탕’이다. 얇은 피로 감싸 만든 중국식 완자 ‘완탄’과 에그 누들을 매콤한 육수에 끓여내는 것. 산초의 일종인 화자오가 육수의 베이스로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콤하다. 여기에 청경채, 달걀 반숙, 마늘칩과 샬롯칩까지 수북하게 올려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다진 새우 대신 새우 무스를 사용한 완탄도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쓰촨식 요리와 맛있는 술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참지마라’.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1-4 지하1층, 문의 전화 070-8865-3112

Mr. Playboy Says “입안을 얼얼하게 하는 쓰촨식 요리는 정신마저 아찔하게 한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포토그래퍼 최승혁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