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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에르베 튈레 색색깔깔

예술은 자유로운 상상으로 완성되는 법이다.

“내 작품이 사람들을 창의적으로,
창작을 즐거워하도록 변화시켰으면 좋겠다.”

영국에 앤서니 브라운이 있다면, 프랑스엔 에르베 튈레가 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작가 에르베 튈레가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았다. 개인 전시 <오! 에르베 튈레 색색깔깔>이 7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것.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며 올해 61세를 맞이한 작가에게도 의미있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눈을 통해 보는 것이 아리가 감성과 감각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는 복합예술 작품들로 그림책과 현대미술이 만난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작품과 오브제, 영상 작품 등 500여 점을 9섹션으로 나눠 선보인다. 특히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되는 미국 전시 작품과 한국 전시만을 위해 한국에서 직접 창착한 작품도 전시된다. “내 작품이 사람들을 창의적으로, 창작을 즐거워하도록 변화시켰으면 좋겠다.”라는 그의 말처럼 올여름 내면에 존재하는 예술 감성을 깨워보자.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아트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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