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 명작 게임 3

전설적 게임 <로그>의 뒤를 잇는 신작을 추천한다.

로그라이크(Rogue-like) 게임이란 ‘로그 같은 게임’이라는 뜻처럼, 전설적 게임 <로그>와 진행 방식, 시스템, 스토리가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일컫는다.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완전히 다른 구조의 던전을 모험하고 한번 죽으면 맨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해야 하는 시스템까지, 전설적인 <로그>를 계승한 게임 중에서도 호평 받는 작품을 모았다.

신작 로그라이크 게임 3

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리듬 게임과 던전 게임을 하나로 합한 크립트 오브 네크로댄서(Crypt of the NecroDancer)는 박자에 맞춰 방향키 버튼을 누르면서 캐릭터가 던전을 탐험한다. 게임 유저는 춤추는 스켈레톤, 좀비, 드래곤, 슬라임 등의 적을 무찌르면서 네크로댄서에게 빼앗긴 심장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다. 저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강한 비트의 음악과 아날로그 한 던전을 추억하게 만드는 2D 그래픽이 매력적이다.

 

신작 로그라이크 게임 3

데드 셀 던전 탐색용 도트 게임 데드 셀(Dead Cells)은 2017년 5월 출시한 이후 1주일 이내 유저 2200명 중 95%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은 수작이다. 고전 호러 액션 게임 스타일을 기반으로 무작위로 던전을 탐색한다. 게임을 스타트하면 ‘데드 셀은 컨트롤러로 즐기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라는 문구처럼 게임패드나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게 한층 더 편하고 박진감 넘친다.

 

신작 로그라이크 게임 3

위자드 오브 레전드 로그라이크 게임 애호가라면 지나칠 수 없는 위자드 오브 레전드(Wizard of Legend)는 플레이어가 마법사 캐릭터를 컨트롤하여 불, 물, 바람 등의 속성을 조합해 전투하는 스토리다. 최근 누적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한 이 게임에서 보스는 질(불의 여왕), 프리야(얼음의 여왕), 아틀라스(대지의 신), 마스터 수라 총 4명이 등장한다.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성상 플레이어가 진행 중 죽게 되면 모든 유물은 사라지게 되니 아이템 언락 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유튜브 '풍월량', '서농', '우왁굳의게임방송'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