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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갈만한 페스티벌

누군가 있다면 더 좋아지고, 없다면 생길만한 매력적 페스티벌 4곳

가을에 갈만한 페스티벌
Rawpixel.com/Shuttertsock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각종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도 시작한다. 애인이 ‘여기 가고 싶다’ 말하기 전에 티켓 먼저 건네는 센스를 보여주는 건 어떨까? 애인이 없는 독자를 위해선 언급하지 않겠다. 옆이 허전한 가을,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페스티벌만큼 새로운 기회를 찾기 제격인 곳은 없을 테니까. <플레이보이>가 포털 검색창에 ‘갈만한 페스티벌’이라고 칠 당신의 수고를 덜기 위해 락앤롤, R&B, 힙합 등 다양한 컨셉트로 올가을 괜찮은 페스티벌을 4곳을 추천한다.

가을에 갈만한 페스티벌

랩 비트 페스티벌 2018
공연 날짜: 2018년 9월 15일
공연 장소: 고척 스카이돔
라인업: PHONY PPL, 이센스, 도끼, 더 콰이엇, 양동근, 효린, 창모, 해시스완, 김효은, 스윙스, 자이언티, XXX, 영비, NO:EL, 저스디스 등
티켓 가격: 얼리버드 5만 9000원, 일반 14만 9000원
특이점: 국내 힙합 페스티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아티스트 84명 출연, 최근 이슈가 된 <고등 래퍼>, <쇼미더머니>의 스타들 대거 출연. 힙합 뮤지션을 좋아하는 애인이라면 믿고 예매해도 되는 라인업이다. 단 주류를 팔지 않는다.  
문의: culturethink.net

 

가을에 갈만한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
공연 날짜: 2018년 9월 15일~16일
공연 장소: 경주 황성공원 일원
라인업: 김건모, 로맨틱펀치, 데이브레이크, 비와이, 신현희와 김루트, 솔루션스, 커피소년, 10CM, 넬, 크러쉬, 옥상달빛, 짙은, 프롬 등
티켓 가격: 1일권 6만 6000원, 2일 권 10만 9000원
특이점: 가을 하면 경주를 빼놓을 수 없다. 페스티벌만 관람하기 위해 경주에 갈 수도 있지만, 경주 여행 일정을 잡아놓고 이곳에 겸사겸사 들린다면 더 좋은 일정이 될 듯하다. 영화 <경주>에서처럼 박해일과 신민아 로맨스가 떠오른다. 
문의: www.gpgfestival.com

 

가을에 갈만한 페스티벌

제15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공연 날짜: 2018년 10월 12일~14일
공연 장소: 자라섬
라인업: 신아람 트리오, 칼라 블레이 트리오, 콜랑 발롱 트리오, 파블로 지글러 트리오, 파벨 카츠마르츠크 퀄텟, 그레이스 켈리 브루클린 밴드, 더 블라인드 보이스 오브 알라바마, 유리엘 허먼 퀄텟 등
티켓 가격: 얼리버드 매진, 일반 1일권 5만 원, 2일 권 8만 원, 3일권 10만 원
특이점: 도심을 떠나 한적한 자라섬에서 재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돗자리나 담요, 먹을거리 등 기본적인 준비물을 반드시 지참해야 페스티벌을 한층 더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자라섬 브랜드의 특별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문의: www.jarasumjazz.com

 

가을에 갈만한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공연 날짜: 2018년 10월 20일~21일
공연 장소: 올림픽공원
라인업: 보아, 볼빨간사춘기, 선우정아, 윤하, 새소년, 아도이, 샘김, 라이프 앤 타임, 카더가든, 죠지, 어반자카파, 멜로망스, 이진아, 윤딴딴, 정준일, 빌리어코스티, 소란 등
티켓 가격: 얼리버드 13만 8000원, 일반 1일권 11만 원, 2일 권 17만 원
특이점: 멀리 갈 여력은 안 되지만, 도심 속에서 달달한 노래를 들으며 가을에 도취하기 좋은 페스티벌이다. 많은 짐을 챙기지 않아도 가볍게 갈 수 있으며, 선선한 날씨 덕분에 산책하기도 좋다. 연인과 하드코어한 페스티벌에서 사람에 치이기 싫다면 제격인 곳.
문의: www.mintpaper.co.kr

Credit

  • 에디터 백가경
닥터 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