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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를 지지하는 브랜드

막스 앤 스팬서는 'LGBT 샌드위치'를 출시했다.

막스 앤 스펜서(M&S)에서 LGBT+샌드위치를 출시했다. 알록달록한 무지개 패턴의 패키지와 LGBT가 선명하게 쓰여 있는 샌드위치로, 성 소수자 인권의 달인 6월을 앞두고 성소수자를 자긍심을 축하하고 자유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M&S의 뿌리인 영국과 아일랜드의 슈퍼마켓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는데, 기존 BLT(베이컨, 상추, 토마토) 샌드위치에서 변형해 LGBT(상추, 구아카몰, 베이컨, 토마토)로 속을 채웠다. 수입의 일부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성 소수자들, 특히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기금을 모으기 위함이었다.

이 샌드위치의 등장으로 트위터는 한동안 뜨거웠다. “이 샌드위치를 사랑해! 리스펙 막스앤스팬서! 게다가 맛있어 보이기까지 해” “단순한 샌드위치가 아니야. 이건 LGBT 샌드위치야!”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샌드위치와 우리를 동등하게 생각하는 거야?” “XX, 너네는 중요한 걸 놓쳤어”와 같은 부정 섞인 반응이 팽팽하게 맞섰다.

‘Drop of love’ 앱솔루트 보드카는 수년간 LGBT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편견 없는 사랑’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러브 에디션: 드랍 오브 러브’를 출시했다.

‘Pride Shake’ 지난해 ‘뉴욕 프라이드 퍼레이드’에도 참여한 쉐이크 쉑. 레모네이드와 딸기 쉐이크를 블렌드한 한정판 셰이크를 선보였다. 휘핑 크림과 알록달록한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뿌려냈으며, 추가로 LGBT의 티셔츠, 토트 백, 비치 타올 등의 한정 굿즈를 선보였다.

‘All Together’ 모든 시리얼을 한 박스에 넣은 “All Together”는 켈로그가 청소년 LGBTQ를 지지하는 스피릿 데이(매해 10월 셋째 주 목요일)를 기념하며 출시한 시리얼이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Kellogg's, 쉐이크 쉑 공식 인스타그램(@shakeshack), 앱솔루트 보드카 공식 인스타그램(@absolutvodka), David Charles-Cully 인스타그램(@davidcharlesc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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