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그린 그림

미술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4대의 드론이 12시간을 꼬박 날아 대형 그래피티 아트를 완성했다. 드론이 집단으로 대형 벽화를 그린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인 CRA와 토리노 대학, 토리노 공과대학이 함께한 UFO(Urban Flying Opera) 프로젝트로 토리노 시의 한 외곽 공원에서 진행됐다. 620m의 대형 그림은 토리노 시민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도시를 연상시키는 100개의 이미지를 밑그림으로 핑크, 블루, 그레이의 컬러로 그렸다. 4개의 드론, 24개의 스프레이 페인트 그리고 도시에 가치를 더하고자 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새로운 미술 영역을 확장한 셈이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컴파니아 디 산파올로 인스타그램(@compagniadisanpaolo)
  • 영상출처 유튜브 채널 'Tsuru Robo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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