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팔로워 감지기?

스포츠 선수와 유명 연예인의 팔로워를 조사했다.

지난 7월, 인스타그램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가짜 계정을 퇴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저에게 더욱 신뢰감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서 계정 관리는 물론 허위 ‘좋아요’와 댓글에 대해서도 단속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SNS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면서 영국 런던의 연구소 ICMP 에서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내놨는데,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의 SNS 팔로워 진위를 조사한 것. 최근 개발한 소프트웨어 ‘IG Audit’를 통해 조사한, 가장 많은 페이크 팔로워를 보유한 인물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 미드필더 토니 크루즈.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중 57%가 페이크라고 한다. 그 다음으로 TV 쇼 호스트 엘렌 드 제네레스가 2위에 랭크됐는데,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팔로워 중 49%가 페이크 팔로워. 네이마르, 테일러 스위프트, BTS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는데, 진짜 팔로워와 가짜 팔로워를 구별하는 알고리즘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순위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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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Spirit Boom Cat/Shutterstock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