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미인도를 한 곳에서

여성들의 수려한 초상화와 관능적인 누드 작품까지 '미인도'를 조망하는 전시.

동서양의 미인도를 한 곳에서

시대에 따라 미인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코리아나미술관은 동서고금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인>전을 8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김해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코리아나 화장품이 운영하는 코리아나미술관은 여성, 신체, 꾸밈, 외모와 같은 주제를 바탕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코리아나미술관이 지금껏 아카이빙해온 동양과 서양, 시대를 막론하는 미인도 작품 102점을 조망하는 전시를 연 것이다. 김은호, 김기창, 장우성 등 한국화 작가부터 마리 로랑생, 알렉스 카츠의 동시대의 작품까지 두루 아우른다. 많은 작가들의 영감의 원천이자 예술 그 자체였던 여성이 어떤 식으로 변주되어 왔는지 이번 전시에서 확인해보자. spacec.co.kr

Credit

  • 에디터 백가경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