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가 된 위스키

영국식 유머는 여전하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로얄 살루트의 새로운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주목받는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와 함께한 전시로 현대 예술과 위스키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의 전시다. 변함없는 맛과 향을 자랑하는 로얄 살루트가 가지고 있는 후각, 미각은 물론 시각을 포함한 오감을 캔버스에 표현하고자 했다. 로얄 살루트의 탄생지인 영국이 영감이 됐는데, 풍요와 여유를 상징하는 왕립동물원 ‘로얄 메나주리’를 콜라주한 작품으로 크리스트자나의 과감한 스타일과 다채로운 컬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곳곳에 녹아있는 영국식 위트와 품격은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전시는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과 갤러리 플래닛에서 열리며, 18일까지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영상 김민지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