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위한 배쓰 밤

혼자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쓰길 바란다.

욕조에 배쓰 밤 하나 퐁당. 보글보글 총천연색의 거품이 인다. 혼자 써도 좋지만, 연인과 함께 쓰면 근사한 배쓰 밤이 여기있다. 지친 몸을 욕조에 푹 담그면 거품과 함께 녹아든 에센스 오일이 살결을 한결 보드랍게 만든다.

낫 소 시크릿 산타 눈 덩어리에 숨은 산타클로스가 데굴데굴 구르며 핑크빛 컬러를 풀어낸다. 향은 레몬 껍질 오일과 레몬 머틀 잎 오일로 상큼한 편.

로드 오브 미스룰 파촐리 오일과 블랙 페퍼 오일을 배합해 울창한 숲을 걷는 듯 상쾌하다.

가디스 백단과 재스민 그리고 매혹적인 장미 향이 조화로운 배쓰 밤. 우주를 풀어 놓은 듯 보랏빛 버블에 은빛 펄이 반짝인다.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영상 김민지
  • 사진제공 stikstofstudio/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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