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합본호 19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

징글벨이 울리면 떠오르는 징그러운 추억이 있나요?

크리스마스 시즌이 누구에게나 행복한 날은 아니다. 길가에는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있고 눈이라도 흩날리면 마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이 연출될 때도 있으나 이런 낭만적 시기가 커플에게는 그리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애리조나 대학 모스 교수의 연구의 따르면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전후 1주 동안 평소보다 연인들이 헤어질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결과가 있다. 우리도 <플레이보이 코리아> 독자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관해 물었다.

Q1 당신의 연령은?

 

Q2 당신의 성별은?

 

Q3 당신은 크리스마스가 여전히 설레고 기대하는 편인가요?

여자

남자

 

Q4 징글벨이 울려 퍼질 때마다 떠오르는 징그러운 생각, 떨치고 싶은 생각들이 있다면?
남성과 여성 응답자의 선택이 대체로 비슷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독 괴로운 잡념이라고 하면 첫 번째가 새해 그 자체라고 답했다. 그리고 잦은 회식과 연말 모임으로 인한 숙취, 나이에 따른 노화 현상에 대해 응답자들은 ‘징그럽다’고 답했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사진제공 Yuttana Jaowattana/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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