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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간의 뇌를 조작한 실험, MK울트라

C.I.A.의 비밀.

1970년대 미국에서는 C.I.A.가 인간의 정신을 강력한 환각제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로 세뇌 조종하여 맘대로 명령하는 실험이 있고, C.I.A.가 요인 암살에 이를 활용해 존 F. 케네디, 존 레넌, 마틴 루서 킹 등 거스르는 사람을 암살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진부한 도시 전설 같은 소문을 미국 최고의 용자인 <뉴욕 타임스>가 대대적으로 취재, 보도하면서 마약을 사용해 민간인을 세뇌, 마인드 컨트롤을 시도했다는 실험 ‘MK울트라’가 사실로 밝혀져 세상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C.I.A.가 실제로 했던 실험. MK울트라

이 영화에나 나올 법한 실험이 승인된 이유에는 놀랍게도 한국전쟁과 관련이 있다.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귀환한 미군 중에는 중국의 사상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몇몇 있었는데, C.I.A.는 이를 약물에 의한 세뇌라고 결론지었다. 그러고선 꼭 남들 다 하는 거 해보고 싶어 하는 천조국은 “어? 우리도 해볼까? 이거 흥미로운데?”라는 심정으로 지들의 포로에게 약물 세뇌를 실험한 것이 MK울트라의 시작이다.

C.I.A.는 철저히 이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

한술 더 떠 미 의회의 청문 조사에서는 더 대단한 게 드러났다. 마약을 사용한 것은 MK울트라의 54가지 서브 프로젝트 중 하나일 뿐이고 뇌수술, 전기, 빛, 소리, 방사능, 화학 등의 방법을 활용해 역세뇌, 세뇌 해제, 기억 소거, 기억 주입 등의 미드에서 본 것 같은 인간실험은 사람에게 다 해 봤다는 게 그 내용이었다.그러나 <뉴욕 타임스>가 보도하기 직전에 모든 기록을 파기해 실제 피해자의 리스트나 범죄행위에 관한 것은 알 길이 없다고 한다. 그때 당시 미국은 약물을 사용했지만 사실 중국은 약물 주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훨씬 안전하고, 인도적으로 했다고…

무의식 속에 뇌를 조종하는 MK울트라.

 

중국이 미국인 포로를 세뇌하는 방법

  1. 포로들에게 약한 수준의 미국 체제 비판문을 작성하게 한다.
  2. 그때마다 쌀, 빵 등의 간식을 제공한다.
  3. 시간이 흐른 뒤 비판문을 모아 보여주며 “당신이 쓴 글을 보면 사회주의를 지지하는것 같다” 라고 전향을 권유한다.
  4. 미군 포로는 고민에 빠진다.
  5. 자신은 간식에 반응해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 것이라고 인정하던지,
  6. 사탕에 따위에 사상을 버렸다는 수치스러움을 인정하는 대신 원래부터 나는 사회주의자였다며 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7. 수치스러움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부류는 스스로가 인지 부조화에 빠져 자신을 세뇌를 하게 된다는 것.

Credit

  • 에디터 윤신영
  • 이벤트호라이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