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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관한 전시 2

한지와 색종이에서 영감을 얻어보자.

종이에 관한 전시 2

시간을 초월해 부는 바람 혜원 신윤복과 겸재 정선은 조선에 불던 바람을 화폭에 담았다. 한양사람들의 마음속에 흐르고, 금강산의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바람. 감각적인 색채와 섬세한 구도가 아름다운 두 거장의 작품이 최신 기술을 만나 재탄생했다. <바람을 그리다>전에서는 ‘혜원전신첩’, ‘해악전신첩’ 등 원작 56점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미디어 아트 작가
이이남의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찬찬히 둘러보면, 한양과 금강산을 넘나드는 여정이 담긴 설치작품과 디지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조선의 멋과 현대 기술의 시간을 초월한 만남이 궁금하다면, 데이트 코스에 꼭 넣어둘 것. 주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박물관 기간 11월 24일~5월 24일 가격 1만원 문의 02-2153-0000

 

종이에 관한 전시 2
<Paper, Present>전
종이에 관한 전시 2
<Paper, Present>전

PAPER, PRESENT 종이의 매력 세계적인 아티스트 10팀이 종이를 접고, 오리고, 걸어두었다. 작품들은 살짝 불어온 바람에 자연스레 흩날리고, 빛과 어울려 공간을 장악한다.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Paper, Present>전은 자연 현상과 인간의 감정을 결합해 점점 잊혀져가는 종이의 매력을 일깨워준다. 순수예술뿐 아니라 가구와 소품,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드러난 종이의 무한한 가능성이 경이롭다. 연인과 함께 관람하며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자. 서울시 종로구 주소 자하문로4길 21 대림미술관 기간 12월 7일~5월 27일 가격 4800원~6000원 문의 02-720-0667

 

Credit

  • 에디터 양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