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미스테리

평행 세계가 있다고 한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어떤 구호단체의 자동차가 재난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안개가 자욱한 곳에 진입했다. 사람들은 자욱한 안개 사이로 아주 이상한 풍경들이 보았는데 거기에는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과 일본의 모습이 섞인 듯한 생경한 모습의 마을이 있었다. 마을 안의 사람들은 아주 활기차 보였는데 지진의 흔적 따윈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마치 재난지역에서 갑자기 다른 세계로 이동한 것 같았다고. 그러다 몇 초 후에 안개가 걷혔을 때는 다시 재난지역의 모습이 펼쳐졌다고 한다.

나치와 일본제국이 2차대전에서 승리한 평행세계를 그린 드라마 <높은 성의 사나이>

1954년에도 이상한 일이 있었다. 하네다 공항을 통해 들어온 한 백인 남자가 입국심사에서 자신이’타우레드’라는 나라 사람이라며 타우레드라는 국명이 적힌 여권을 제시한 거다.

당연히 그런 나라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남자는 따로 조사를 받았는데 그 남자가 타우레드 공화국이 있는 곳이라며 지도에서 가르친 곳은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있는 ‘안도라’라는 지역이었다.

백인 남자는 굉장히 억울해하며 타우레드가 역사가 천년이 넘은 유서 깊은 나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음날 공항 조사원이 백인 남자가 구금된 호텔을 찾아갔을 때는 남자는 사라지고 없었다고 한다. 호텔은 고층이었고 문밖에는 무장 경비원이 지키고 있었는데도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일본 본토밑에 어떤 미지의 에너지가 계속 쌓여가고 있다고 믿는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또한 그 에너지가 폭발한 결과고, 평소에는 그 에너지로 인해 아주 가끔 평행세계가 연결되어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다.

동일본지진은 진도 9.0의 유래없는 규모의 지진이었다

Credit

  • 에디터 윤신영
  • 이벤트호라이즌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