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수당 받는 방법

구직을 준비하는 서울시의 청년들은 참고할 것.

서울시에서 2018년 청년 수당을 지난해보다 2,000명 많은 7,0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차 모집 기간인 현재는 대략 4,000명에게 지급하고, 선정된 수급자에겐 2개월까진 조건 없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이후에는 활동 결과 보고서를 통해 수급이 유의미하다고 판단되는 이들에게 최대 6개월까지 지급한다. 구직을 준비하는 서울시의 청년이라면 해당 사항이 있는지 참고할 것.

영화 <프란시스 하>

1 지원 자격 서울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2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청년 수당이니 당연히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신청 대상자다. 만 나이가 조금 헷갈린다면 정확히는 198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부터 1999년 2월 20일 출생자까지 지원 가능 대상자다. 이미 청년 수당의 혜택을 받은 경험이 있거나,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 그리고 정기 소득이 있는 자는 신청 제외 대상이다. 기준 중위 소득이 150% 이상인 가구에 사는 청년 또한 신청할 수 없다.

2 신청 기간 3월 2일 금요일부터 3월 13일 화요일까지
대략 4,000여 명의 청년에게 지원하는 1차 모집은 3월 2일 금요일 9시부터 3월 13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웹사이트 https://youthhope.seoul.go.kr 통해 이루어진다. 서울시에서는 접수 마지막 날 지원자가 몰린다고 하니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미리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

3 준비 서류 3종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가 필요하다. http://www.ei.go.kr/의 고용보험가입 이력 조회 부분에서 이력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납부기록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인쇄 후 스캔 파일을 제출해야 하니 유의하자. 그리고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마지막으로 피부양자의 동의서 총 세 가지 서류도 필요하다. 건강보험증 번호(11자리)도 기재해야 하니 해당 웹 사이트(www.nhis.or.kr)를 참고할 것.

4 선정 기준
서울시 청년수당 평가는 두 가지로 나뉜다. 일단 정량적 평가인 1차 평가 항목은 가구소득(60%), 미취업 기간(40%), 부양가족 수(가점 12%)이다. 2차 평가는 신청자의 목표가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정성적 평가다. 청년 수당의 취지에 맞게 자신의 역량 강화와 진로 모색에 관한 서술을 구체적으로 하면 된다.

5 지급된 수당
서울시 청년 수당은 매월 50만 원을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사용 범위는 청년들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구직을 위한 소비 내에서 광범위하게 인정된다. 학원 수강료 혹은 시험 응시료에 포함되는 직접비, 그리고 식비와 교통비 통신비는 간접비로 구별된다. 단, 특급 호텔과 카지노, 안마 시술소, 주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