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악동, 코너 맥그리거

기행은 어디까지일까?

MMA의 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가 UFC 선수단이 탄 버스를 공격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6일, 뉴욕에서 열린 UFC 223 미디어 데이 행사 직후, 주차장에 대기하던 미디어에 의해 촬영된 내용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터뷰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선수단의 버스를 향해 맥그리거가 카트를 던지며 욕설을 퍼부은 것. 그 충격으로 버스의 유리창이 깨지며 버스에 타고 있던 선수단이 파편에 부상까지 입었다. 난동을 부린 뒤 일행과 도주한 그는 다음 날 뉴욕 경찰에 입건되고, 보석금 5만 달러(한화 5,300만 원)를 내고서야 풀려났다. 기행을 일삼던 코너 맥그리거는 UFC 타이틀 박탈에 이어 링 위에 오르는 대신 재판정에 서야 하는 신세가 돼버리고 만 것. 그의 난동은 동영상의 17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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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