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와 패션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빅맥의 50주년을 축하합니다!

“참깨 빵 위에 순쇠고기 패티 두 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양파까지”. 아무리 ‘신상 버거’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지만,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는 단연 빅맥이다. 피츠버그의 한 지점장 마이클 제임스 델리가티(Michael James Delligatti)가 더욱 든든한 식사를 위해 개발한 빅맥이 인기를 얻고 공식 메뉴가 된 건 무려 1967년의 일. 50주년을 기념하며, 최근 맥도날드는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 귀여운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혹시 거리에서 이것들을 착용한 사람을 발견한다면, 맥도날드 직원이라고 오해하지 말자. 그는 한정판으로 출시된 제품을 가진 승리자니까.

McDonald's, G-SHOCK

지샥(G-SHOCK) 브랜드의 25주년과 빅맥의 50주년을 동시에 맞은 지샥은 기존 모델인 DW-6900을 빅맥으로 장식했다. 동그란 다이얼부터 스트랩까지 온통 ‘햄버거 무늬’다.

 

McDonald's, NEW ERA

뉴에라(NEW ERA) 이 스냅백에는 뉴에라와 맥도날드의 정체성이 함께 담겨있다. 왼쪽에는 뉴에라의 로고, 정면에는 맥도날드의 로고, 오른쪽에는 빅맥을 심플하게 새겼다.

 

McDonald's, UNIQLO

유니클로(UNIQLO) 유니클로는 기본 셔츠에 빅맥과 감자튀김을 문구와 함께 그려 넣었다. 이 옷을 입고 일본 맥도날드에 가면 4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빅맥 세트를 특별 할인가에 맛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김선희
  • 사진제공 McDonald's, G-SHOCK, NEW ERA, UNIQLO, Bikeworldtravel/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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