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한 그녀, 니키 미나즈

셀카로 촬영한 뮤직비디오 춘리를 공개했다.

카디 비(Cardi B)를 견제하는 것일까? 래퍼 니키 미나즈가 싱글 앨범으로 돌아왔다. 지난 목요일(현지시각), 동시에 두 개의 싱글 앨범을 공개했는데, 바로 ‘Chun Li’와 ‘Barbie Thingz’가 그것이다. 무섭게 떠오르는 신예 카디 비와의 불화설로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눈물까지 보인 그녀. 한동안 뜸했던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그녀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는데, 싱글 앨범 중 ‘춘리’는 캡콤社의 비디오 게임인 ‘스트리트 파이터(Street Fighter)’의 여자 캐릭터 춘리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라고. 강렬한 후크성 사운드와 귀에 쏙쏙 박히는 특유의 랩 실력은 게임 속 춘리처럼 강력하고 빠르다.

셀카 모드로 촬영한 뮤직비디오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스터드 장식의 가죽옷을 입은 채 네온사인 아래서 여전사처럼 강렬한 랩을 선보이는 그녀. 영상을 공개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된 오늘, 조회수 6,188,836회를 기록 중인으로 전작 <The Pink Print>의 성공을 뛰어넘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 대체 불가한 그녀, 니키 미나즈가 직접 촬영한 뮤직비디오를 확인하시라.

Credit

  • 에디터 김민지
  • 영상출처 유튜브 "Nicki Minaj"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