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고 솔직한 고민 상담소, <쎈 마이웨이>

'쎈 누나(언니)' 치타와 제아가 돌아왔다.

쎈 마이웨이

연인이 정말 ‘친구 사이’일 뿐인 이성 친구를 불편해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얼마 전 연인과 헤어졌는데 자꾸 연락이 올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구나 해볼 법한 고민이지만, 사실 그럴싸한 해결책을 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누군가 조심스레 조언해준다고 한들 이성과 감성이 따로 노는 것도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이다. 정말 ‘쎈’ 사람이 나타나 화끈하게 한 마디 던져준다면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지 않을까?

지난 19일, 연예계의 대표 ‘쎈 누나(언니)’ 치타와 제아가 속 시원하게 고민 상담을 해주는 <쎈 마이웨이>가 시즌 2로 돌아왔다. 성별을 떠나 모든 연인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짧지만 강렬한 멘트를 날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연애와 섹스뿐 아니라 가벼운 일상 속 이야기부터 젠더와 정치 이슈까지 더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될 ‘사이다’ 방송을 환영하며 지난 시즌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남자친구가 콘돔이 싫대요’ 편을 소개한다. 콘돔을 꼈을 때와 안 꼈을 때의 쾌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혹은 콘돔을 끼지 말자는 연인이 있다면, 이들이 거침없고 솔직하게 제시하는 해결책을 귀담아들어 볼 것.

 

Credit

  • 에디터 김선희
  • 영상출처 유튜브 '방언니'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