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평양냉면

지금 모두가 평양냉면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2018 남북정상회담 중 김정은 위원장이 저녁 만찬인 평양냉면을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다.“어렵사리 평양에서부터 평양냉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가지고 왔는데, 대통령께서 편한 마음으로 평양냉면 멀리 온, 멀다고 말하면 안 되겠구나…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농담으로 오늘 점심부터 전국의 평양냉면집이 북적거리는 것은 물론, 트위터에서 6만 번이나 언급되며 실시간 키워드에 올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평화의 상징이 비둘기에서 평양냉면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외신에서는 ‘국수 외교’라는 단어를 쓰며 평양냉면이 평화의 다리가 되어줄 중요한 음식이라고 평가하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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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정수진
  • 사진제공 19225489/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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