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의 변신

아이스크림의 계절이 다가온다. 이번엔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아이스크림을 맛보자.

벌써 4월 말이다. 점점 뜨거워지는 햇볕을 쬐고 있으니 달콤한 아이스크림 한 입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맨날 먹던 건 좀 지겹다면,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아이스크림을 골라보자.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건 기본이다. 잘 고른 아이스크림 하나가 함께 걷고 있는 연인과 나눌 귀여운 대화 주제가 될 지도 모른다. “어, 이 아이스크림이 이렇게도 나와?” 

아이스크림

로투스 비스코프 콘 로투스 비스킷을 잘게 부숴 아이스크림 위에 얹고, 로투스 특유의 계피 향이 느껴지는 비스코프 시럽을 넣었다. 세븐일레븐에서만 판매한다. 

부라보 화이트 바닐라 바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 부라보 콘이 48년 만에 아이스바 형태로 다시 태어났다. 아이스크림 이외에 다른 부재료를 더하지 않아 바닐라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옥동자 콘 패키지의 컬러와 폰트까지 원조인 ‘옥동자 바’와 동일하다. 아이스크림 위에 블랙 쿠키 칩과 초콜릿 칩, 잘게 부순 비스킷과 초콜릿을 토핑해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구구바 ‘구구콘’의 캐러멜 시럽, 초콜릿과 마시멜로 아이스크림이 주는 달콤하고 쫀득한 맛은 여전하다. 겉면에 땅콩을 뿌리고 초콜릿을 두껍게 코팅한 것이 특징이다.

킨더 부에노 아이스크림 킨더 초콜릿이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콘 안을 헤이즐넛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채우고, 바삭한 크런치 초콜릿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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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선희
  • 사진제공 Yurick/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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