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리언스데이 모터트렌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시네필의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2018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3일 개막해 12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국제영화제로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다양한 독립, 대안, 실험 영화 상영작을 볼 수 있다. 개막작으로는 1970년대를 살아간 재일교포 이야기를 다룬 <야키나쿠 드래곤>이, 폐막작으로는 도그플루 바이러스가 퍼지자 많은 개와 함께 추방된 반려견을 찾으려 쓰레기 섬으로 향하는 소년의 모험기를 담은 <개들의 섬>이 선정됐다. 전체 상영작 수는 지난해 229편보다 늘어난 246편이고, 폐막까지 전주 시내의 5개 극장과 19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전주국제영화제 공식사이트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