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찾아보는 ‘운명의 짝’

당신의 연애를 위해 페이스북이 나선다.

페이스북페이스북이 ‘운명의 짝’을 맺어주기 위해 나선다. 지난주,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 하반기까지 데이트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결혼한 세 커플 중 한 커플이 온라인을 통해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페이스북에 자신의 상태를 ‘싱글’이라고 표시한 사람이 2억여 명이나 된다는 사실을 고려한 것. 기본 프로필과 별개로 데이트를 위한 프로필을 만들어두면, 이용자끼리 서로의 ‘데이트용 프로필’을 열람할 수 있다. 게다가 페이스북이 직접 ‘운명의 짝’이 될  후보들도 추천해줄 예정이다. 선호도와 관심사, 공통의 지인 등을 분석한 결과지만 친구에게 공개되지는 않으니 주저하지 말고 즐겨도 좋다. 은밀하게,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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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선희
  • 사진제공 Andrey_Popov/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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