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장르의 아트, 프루츠 핑거링(Fruit Fingering)

의미심장한 과일의 모습.

Fruit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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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한 여성이 과일의 반을 갈라, 손가락을 넣어 핑거링(Fingering)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주로 자몽이나 레몬을 이용하는데, 과일뿐만 아니라 반죽이나 꽃 등 많은 소재로 섹슈얼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팔로워 30만 명을 넘어섰다. 놀라운 점은 다양한 과일로 여성의 음부를 핑거링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 열매는 식물이 수정해서 생기는 결과물인 만큼 많은 과일의 중심부가 여성의 생식기를 닮았다는 점은 여러 면에서 의미심장하다. ‘페미니즘 아트’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의 작품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 정도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의 공식 사이트에서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