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합본호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사

워런 버핏과 맨해튼에서 점심 먹기.

워런 버핏(Warren Buffett)

워렛 버핏과의 점심 식사가 경매에 올라 6월 1일(미국 현지시각 기준)까지 입찰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 낙찰가는 무려 267만 달러(한화 약 28억)에 호가하는 천문학적 액수였는데, 올해 역시 입찰 경쟁이 심하다. 현재까지 약 23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 낙찰자는 뉴욕 맨해튼의 스테이크 전문 식당 ‘스미스 앤 월렌스키(Smith & Wollensky)’에서 워런 버핏과 점심을 즐길 수 있다. 자신의 지인 7명을 초대할 수 있으며 2~3시간가량에 걸쳐 그의 향후 투자처를 제외한 모든 질문이 가능하다. 역대 낙찰자들은 워런 버핏과의 식사에 지불한 금액 중 단 1센트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가치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경매 수익은 사별한 아내가 활동했던 샌프란시스코 빈민구제단체인 클라이드 재단에 기부한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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