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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게 무서운 영화 <유전>

'오컬트 무비'의 역사를 다시 썼다.

욕 나오게 무서운 영화 &lt;유전&gt;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유전>이 박스오피스에서 2위를 차지하며 관객 사이에서 화제다. 영화 <유전>은 할머니로부터 시작한 저주가 손녀에게까지 대물림되는 내용을 담은 공포 영화로 ‘욕 나오게 무섭다’는 것이 관람을 마친 관객의 주요 감상평이다. 특히, 틱 장애에 걸린 주인공 애니의 딸 찰리 역의 밀리 샤필로가 음산한 표정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며 등골을 서늘하게 한다. 이는 평단과 관객 사이에서 서양의 ‘오컬트 무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호평을 끌어내며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올해 공포 영화는 영화 <유전>을 시작으로 더운 여름, 오싹하게 보내도 좋겠다.

영화 <유전> 스틸컷
영화 <유전> 스틸컷
영화 <유전> 스틸컷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주)팝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