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찾아온 태풍, ‘쁘라삐룬’

비행기 결항에, 부산항 운영 중단에 난리도 아니다.

6년 만에 찾아온 태풍, '쁘라삐룬'
7월 3일 오후 3시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이동 경로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상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차바’ 이후 한반도에 약 6년 만에 찾아온 제7호 태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쁘라삐룬은 어제 오후 제주도에 상륙해, 오늘 오후 서울이 태풍의 영향권으로 들어갈 상황이라 전한다. 많은 사람이 태풍 쁘라삐룬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비의 신’이라는 이름답게 한반도 전체에 강풍과 강수 피해를 비롯한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상 경로가 영남지역으로 옮겨지며 동해로 빠져나갈 예측도 제기됐다. 이에 관해 기상청과 행정안전부는 트위터와 각종 SNS를 통해 태풍 대비 요령과 이동 경로를 생중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기상청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