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유형의 남자일까?

장안의 화제 <하트시그널 2> 남자 출연자 4인을 보기로 들었다.

채널A ‘하트시그널2’ 영상 캡쳐

A 타입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 유형 |  정재호

<하트시그널2> 관점 포인트는 엇갈리는 큐피드와 알 수 없는 당사자들의 마음이였다. 이 남자가 오롯이 한 사람에게 쏜 화살 덕분에 우리는 고통 없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다. 정재호는 여성 출연자 송다은에게 끊임없이 애정 공세를 퍼부으며 그녀가 항상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했다. 또 다른 여성 출연자 김장미의 도발적인 데이트 신청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난 오직 다은이 뿐이야’라는 분명한 의사표현을 유지했던 것. 일편단심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연애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임에 틀림없다. 

 

채널A ‘하트시그널2’ 영상 캡쳐

B 타입 사소한 하나까지도 기억하는 감동 유 | 김도균

시청자들이 느낀 그의 절대적 매력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 출연자 임현주가 먹고 싶다고 한 음식과 좋아하는 시를 얘기했을 때 그의 머릿속에 낱낱이 ‘입력’하는 섬세한 모습이였다. 그의 이런 행동에 많은 ‘핱시족’은 ‘심장아 나대지마’를 외쳤을 것.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김도균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이유는 사소한 말 한마디도 소중히 여기는 그의 모습 때문이 아닐까?

 

채널A ‘하트시그널2’ 영상 캡쳐

C 타입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츤데레 유 | 김현우

첫 등장과 동시에 여성 출연자 4명은 모두 그에게 몰표를 던졌다. <하트시그널2> 속 김현우를 ‘치명적인 남자’라고 칭하는 이유는 바로 무심하지만 자상하게 챙겨주는 그의 마음에 있다. 소위 그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츤데레’ 유형. 여성 출연자 오영주가 아플 때 몰래 약과 쪽지를 남기는 자상함으로 그는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분명치 않은 감정 표현과 행동으로 그녀를 속 앓이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마지막 선택에서 다른 여성 출연자를 선택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아리송한 그의 행동을 여자들은 위험하다고 말한다.

 

채널A ‘하트시그널2’ 영상 캡쳐

D 타입 기다림을 아는 진국 유 | 이규빈

초반에 이규빈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그의 인기는 치솟았다. ‘여성스러운 여자 이상형인 그의 선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 출연자 오영주였고, 오영주의 마음이 김현우에게 있다는 알면서도 그는 기다렸다. 그녀와 함께한 마지막 여행에서 성공한 비결은 바로 진득함. 이규빈은 그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같은 자리에서 기다렸다. 끝까지 변하지 않을 같은 그의 모습에핱시족 관심은 나날이 커가는 !

 

Credit

  • 에디터 이승은
  • 사진제공 채널 A ‘하트시그널2’ 영상 캡쳐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