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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축구의 침체기

탁월한 시스템을 갖춘 유럽 축구에 밀리다.

남미 축구의 침체기

남미 축구는 한때 선수들의 타고난 신체 조건과 화려한 기술로 세계 왕좌를 차지했었다. 그러나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우승컵을 한차례도 가져가지 못했으며,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유럽 강호들에 밀리며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결국, 남미 로컬 축구 팬에게 월드컵이 아닌 ‘유로 2018’에 참여했냐는 비아냥마저 듣는 상황. 오래도록 침체기를 극복하지 못한 이유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를 보유한 유럽 축구가 트렌드인 것과 남미 축구가 이들의 탁월한 전술과 시스템을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의 지적이다. 위기감을 느낀 남미 축구계는 뒤늦게 ‘축구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을 발표했다.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지원받는 예산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Live Soccer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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