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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뜬 무지개

차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서울광장에 뜬 무지개

지난 14일, 서울광장에서 성 소수자의 최대 축제,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렸다. 약 6만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많은 참가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종로와 명동 일대에서 4km에 걸친 대형 퍼레이드를 펼쳤다. 동시에 한쪽에선 반대 집회가 열리기도 했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어느덧 19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올해 ‘퀴어라운드(Queeround)’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당신의 주변엔 항상 성 소수자가 있다’라는 뜻으로, 모든 차별과 혐오에 대한 반대를 함의한다. 한편, 앱솔루트 보드카는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성 소수자를 지지하는데, 올해도 공식적으로 SNS에 퀴어 퍼레이드를 축하하는 메시지와 영상을 게재했다. 또, 마마무의 팬 일부는 ‘무지개무무’라는 이름으로 아이돌 팬덤으로는 드물게 퀴어 축제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앱솔루트 보드카
닥터 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