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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를 본 뜬 3D 섹스 로봇

윤리적 문제로 논란이다.

톱스타를 본 뜬 3D 섹스 로봇

실리콘 섹스 인형을 제작업체로 유명한 중국의 ‘DS 돌(DS Doll)’은 최근 미래 지향 산업으로 전신 구동이 가능한 인공지능 섹스 로봇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3D 스캐너로 특정 스타의 신체 부위를 그대로 스캔한 뒤 섹스 로봇으로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대량 복제까지 된다고 하니,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DS 돌의 의견에 따르면 그동안 많은 소비자는 특정 배우나 포르노 스타를 닮은 섹스 로봇을 제작해달라며 숱한 요구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제작에 착수하기 위해서는 해당 스타로부터 저작권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아직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성의 상품화 및 여러 윤리적 문제에 관한 전문가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BBC 다큐멘터리 ‘섹스 로봇과 우리 인간들’에서 노엘 샤키 교수는 “섹스 로봇 덕에 인간이 언제든, 누구와 섹스가 가능질 것이다. 그러나 이는 반대로 인간에게서 삶의 의미를 앗아가며 인간을 좀비로 전락시킬 것”이라며 귀띔했다. 인간을 복제한 3D 섹스 로봇의 등장, 앞으로 인간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겠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DS Doll
닥터 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