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 신발에 투자한다.

올버즈(Allbirds)는 실용적인 기능과 단순한 디자인으로 ‘신발계의 애플’을 꿈꾸는 기업이다. 구글 창업자 레리 페이지를 비롯한 많은 실리콘밸리 CEO의 스니커즈로 이름을 알린 데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착화감이 좋다.

또 다른 특징은 친환경적 제작 방식과 소재를 이용한다는 점. 이를테면, 양모에서 추출한 실을 이용하거나 유칼립투스를 일부만 잘라 나무가 계속 자라도록 하는 식이다. 이러한 올버즈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지를 보내며 투자한다고 밝혔다. 그 역시 평소 환경 문제에 앞장서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트위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헌신하는 올버즈(@Allbirds)에 투자하게 돼 자랑스럽다. 올버즈는 새로운 재료를 개발하고 신발 산업의 모델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적으로 재앙 수준의 폭염으로 인해 환경 문제가 계속되는 요즘, 그는 환경 문제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Allbirds.com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