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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을 떠난 아레사 프랭클린

"이 얼마나 대단한 인생이자, 유산이었나"

미국 음악 매체 롤링 스톤지에서 선정한 위대한 가수 100인 중 1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꼽힌 최초의 흑인 여성 아티스트, 그래미 어워드 18개 부문 수상까지. 열거하기 힘든 기록만큼 폭발적인 가창력과 ‘소울’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아레사 프랭클린. 그는 휘트니 휴스턴을 비롯한 아델과 알리샤 키스,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은 디바의 디바이기도 하다. 특히, 마틴 루터 킹의 장례식에서 노래를 부른 이후로 흑인 문화의 상징적 존재가 되기도 했다. 그러한 아레사 프랭클린이 췌장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가족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디트로이트의 자택에서 눈을 감았고,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수많은 매체와 유명인의 추모 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 캐롤 킹은 “이 얼마나 대단한 인생이자, 유산이었나”라고 탄식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RoidRanger/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