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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한국 영화의 주연이 되다

우리의 '섹시 히어로'가 한국에 상륙한다.

메간 폭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흥행하며 주목받은 메간 폭스, 그가 한국 전쟁을 그린 영화 <장사리 9.15(가제)>에 출연한다. 또 다른 주연은 김명민으로 그는 유격대장 이종흠 역을, 메간 폭스가 여성 종군기자 마거릿 히긴스 역을 맡을 예정. 영화는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군과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양동 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다룬다. 그중, 메간 폭스가 맡은 마거릿 히긴스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New York Herald Tribune)> 지의 전장을 누볐던 여성 종군기자로 세계에 6.25 전쟁의 이면을 알리며 한국 지원을 요청했다. 또, 그는 1951년 6.25 전쟁의 참상을 담은 <War In Korea(한국 전쟁)>을 집필하고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다. 메간 폭스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에 매료돼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한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Tinseltown/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