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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위한 와인

'혼술'하는 집사와 견주가 주목할 아이템이 등장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와인
펫 와이너리 도그 페리뇽
반려동물을 위한 와인
도그 페리뇽을 시음하는 ‘댕댕이’

미국의 한 기업 ‘펫 와이너리(Pet Winery)’는 ‘혼술’하는 집사와 견주의 미안함 혹은 외로움을 덜기 위해 반려동물을 위한 주류를 개발했다. 다행히 알코올 도수는 0%로, 반려동물의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구성해 실제로는 영양제와 비슷하다. 하지만 패키지와 음용수의 컬러는 분위기를 내기에 충분하다. 그중 고양이를 위한 ‘뮤 앤 샹동’과 강아지를 위한 ‘도그 페리뇽’이 시그너처 와인.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정제수와 연어 기름을 사용하며, 고양이와 강아지의 기호식품인 쥐오줌풀을 첨가했다. 또, 반려동물의 기분을 좋은 ‘취기’를 위해 알코올 대신 벨러리안 루트 허브를 사용한 점에서도 특별하다. 곧 다가오는 10월 14일 와인데이에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면 어떨까? 아마 기분이 좋아지는 건 반려동물보다는 오히려 집사와 견주가 아닐까?

반려동물을 위한 와인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Pet Winery, Wide Open P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