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서베이 배너

류현진, 월드시리즈에 등판한다

볼거리가 넘치는 2018 월드시리즈의 관전 포인트.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개막했다. 유독 월드시리즈에서 인연이 적었던 LA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번 시즌에 맞붙어 화제다. 무려 102년 만의 매치였다. 미국 서부와 동부를 대표하는 두 팀의 경기는 7선 4승제로 펼쳐질 것. 그리고 바로 오늘 열린 1차전의 관전 포인트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투수 클레이튼 커쇼와 크리스 세일의 맞대결이었는데, 두 선수 각각 4이닝 3실점, 4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다. 최종결과는 8-4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승리. 이에 내일 이어지는 2차전에 이목이 쏠리는데, 한국인 최초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월드시리즈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1차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LA 다저스의 로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배짱과 담력을 생각하면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상황.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오르는 우리의 ‘코리안 몬스터’는 내일 오전 9시 9분부터 만날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Keeton Gale/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