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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한정판 ‘마를린 맨슨 딜도’

Dick or Treat?

마를린 맨슨 딜도

무대 위의 자해, 펠라티오, 혹은 바이블을 찢는 파격적 기행으로 유명한 로커 마를린 맨슨. 그는 핼러윈을 즐기는 방법마저 남다르다. 마를린 맨슨은 핼러윈을 맞아 자신의 얼굴을 새긴 딜도를 판해하기 시작한 것. 마를린 맨슨 딜도는 현재 그의 공식 사이트에서 125달러(한화 약 14만 5000원)에 판매 중인데, 딜도를 청결하게 보관하기 위한 벨벳 소재의 가방과 함께 세트로 구성해 의외의 섬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불어, 딜도에 얼굴 문양을 그리는 데에 사용한 페인트는 ‘너무’ 많이 사용하면 없어질 수도 있으나 환경친화적 소재니 걱정하지 말라고도 덧붙인다. 기괴하고 하드코어한 핼러윈 아이템을 찾는 사람에게 마를린 맨슨 딜도를 건네며 한마디 해보자. “Dick or Treat?”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store.marilynmanson.com
닥터 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