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어벤져스’의 등장?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배우 캐서린 랭포드가 <어벤져스 4>에 합류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주인공 캐서린 랭포드가 <어벤져스 4>에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정확히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더 랩(The Wrap)에 따르면 ‘케이트 비숍’ 역을 맡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케이트 비숍은 2005년 마블 코믹스의 <영 어벤져스>에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그는 첫 여성 ‘호크 아이’며 <앤트맨>의 딸인 캐시 랭과 함께 영 어벤져스로 활동했다 (캐시 랭 역할로 배우 엠마 퍼맨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은 이미 알려진 바다). 랭포드는 이미 촬영을 끝마쳤다고 하며 <어벤져스 4>는 북미 기준으로 2019년 5월 3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캐서린 랭포드가 연기하는 호크아이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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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윤진
  • 사진제공 DFree/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