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대신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스토어에 한글 유니폼이 등장했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의 손흥민 사랑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토트넘 홋스퍼 FC 구단이 토트넘 홋스퍼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스퍼스 숍(Spurs Shop)에 18/19 시즌 유니폼을 출시하면서 ‘SON’ 대신 ‘손흥민’이라 새겨진 한글 유니폼을 선보였다. 영문이 아닌 외국어로 표기된 유니폼은 구단 운영 사상 최초. ‘쏘니’의 팀 내 인기와 함께 나날이 증가하는 한국 팬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일반 유니폼과 똑같다. 달라진 점은 이름뿐. 가격은 80파운드로 한화 11만5천 원 상당이며 배송은 국내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국적인 서체때문에 오히려 현지 팬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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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김민지
  • 사진제공 Official Spurs 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