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롤드컵’ 직관

월드컵 못지않다.

롤드컵

e-스포츠 팬의 월드컵, 일명 2018 ‘롤드컵(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이제 결승전만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한국에서 개최된 만큼 국내 팬의 이목이 쏠린 상황. 경기를 앞둔 지금, SNS상에는 그들의 기대감을 대변하는 ‘#롤드컵직관’ 해시태그가 SNS상에서 넘쳐나고 있다. 전 세계 24개 프로팀이 치열한 토너먼트를 거쳐, 결승에서 유럽의 프나틱(Fnatic)과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 만났다. 6연패에 도전하던 ‘롤 강국’ 한국팀은 아쉽게도 8강전에서 탈락. 국내 팬에겐 씁쓸한 이변이었지만, 예측할 수 없는 결승전 결과도 나름 ‘꿀잼’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은 한국인 김정수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한국인 선수 ‘루키’ 송의진과 ‘더샤이’ 강승록이 활용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8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 채택될 정도로 세계적 인기를 끌며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았고 월드컵 못지않은 열기를 자랑한다. 2018 ‘롤드컵’ 결승전은 내일, 11월 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진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lol.gamep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