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트렌드 스벅 이벤트

블록버스터급 음악 영화

드디어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했다.

퀸의 프런트 맨, 프레디 머큐리의 인생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했다.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그의 이야기는 가십거리와 다큐멘터리로 수없이 회자했지만, 한 편의 영화로 온전히 다룬 건 처음이다. 여전히 퀸으로 활동하고 있는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도 영화 제작에 참여해 의미가 깊은데, 그들은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이야기가 타인에 의해 왜곡되는 것을 막고자 했기 때문이라 밝혔다. 영화는 파키스탄 소년 파로크 불사라가 프레디 머큐리가 되기까지의 개인적 이야기를 비롯한 퀸의 결성과 스튜디오 녹음 과정, 라이브 투어 현장을 흥미롭게 담았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백미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브 에이드(Live Aid) 공연과 이에 열광하는 관객 15만 명의 모습. 지난 2014년, 영국의회가 ‘지난 80년간 세상을 형성한 가장 중요한 사건 80가지’에 꼽았던 공연이다. 이를 연출하기 위해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배우 라미 말렉의 목소리와 퀸의 사운드를 섞었고, 눈앞에서 실제 공연이 펼쳐지는 기분마저 든다. 또,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 개봉도 확정됐으니 더욱더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참고하시라.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영상출처 유튜브 'FoxMoviesKR'
모터트레드 방향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