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8번째 화성 착륙

진짜 '라온마'는 실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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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we are set to land our InSight mission on Mars! It is the first mission dedicated to studying the deep interior of Mars. InSight, short for Interior Exploration using Seismic Investigations, Geodesy and Heat Transport, is scheduled to land at Elysium Planitia with live coverage starting at 2 p.m. EST at www.nasa.gov/live. The mission's entry, descent, and landing phase begins when the spacecraft reaches the Martian atmosphere, about 80 miles (about 128 kilometers) above the surface, and ends with the lander safe and sound on the surface of Mars minutes later. Credit: NASA/JPL #InSight #MarsLanding #NASAInSight #NASA #JPL #NASAJPL #redplanet #theredplanet #Martian #planet #Mars #space #solarsystem #Planet #landing #land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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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향한 인간의 끝없는 염원 덕분일까? 1976년 바이킹호 이후 인류가 보낸 탐사선이 화성에 도착했다. 8번째다. 지난 5월 5일, 나사(NASA)에서 발사한 화성탐사선 인사이트 호가 4억 8,000만km를 가로지르는 206일의 긴 여정 끝에 화성 적도 인근의 엘리시움 평원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특히, 뉴욕 시민들은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나스닥 빌딩 대형 스크린에서 생중계하는 인사이트 호의 착륙 장면을 보며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지금부터 오랜 시간 엘리시움 평원에 머물 인사이트 호의 임무는 화성 내부 탐사. 지표면에서 전파를 보내 주파수 변화를 감지하거나, 화성 토양으로 온도를 측정하는 등 다양하다. 이러한 집중 탐사를 통해 실제로 인간이 화성에 거주할 수 있는지 해당 여부도 판단할 수 있다고. 진짜 ‘라온마’는 이루어질 수 있을까?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