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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아카데미 시상식, 과연 올해는?

'하드캐리'할 사회자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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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ears I have been asked if I would ever Host the Oscars and my answer was always the same…I said that it would be the opportunity of a lifetime for me as a comedian and that it will happen when it’s suppose to. I am so happy to say that the day has finally come for me to host the Oscars. I am blown away simply because this has been a goal on my list for a long time….To be able to join the legendary list of host that have graced that stage is unbelievable. I know my mom is smiling from ear to ear right now. I want to thank my family/friends/fans for supporting me & riding with me all this time….I will be sure to make this years Oscars a special one. I appreciate the @TheAcademy for the opportunity ….now it’s time to rise to the occasion #Os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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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다가올수록 많은 사람은 후보작보다 그해의 사회자에 더 많은 관심을 둔다. 더군다나 올해는 이례적으로 12월이 지나도록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자를 발표하지 않아 여러 추측이 난무했던 상황. 그 자리는 유명 배우와 코미디언들도 긴장해서 ‘흑역사’를 남기는 부담스러운 자리인 동시에, 엔터테이너로서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다. 엘렌 드제너러스는 시상식 무대로 피자를 배달시키거나 배우와의 ‘셀피’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작년과 재작년의 사회자였던 지미 카멜은 시상식 역사상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카데미 위기론’까지 일게 했다. 심사숙고 끝에 스탠드업 코미디언 케빈 하트를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의 사회자로 정했다고 밝혔다. 케빈 하트 역시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오스카 진행을 맡는 일은 코미디언으로서 일생일대의 기회다”라며 기대감을 전했고, 이에 많은 팬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아카데미 측은 내년 시상식이 3시간이 넘지 않을 것이라며 발표했다. 새로운 사회자와 짧아진 러닝타임, 위기의 아카데미 시상식은 살아날 수 있을까?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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