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장 아름다운 앨범 패키지 5

어김없이 방탄소년단도 이름을 올렸다.

연말을 맞아 굵직한 시상식에서 한해를 돌아보며 후보자를 발표하고 있다. 그중 그래미 어워드가 바로 오늘, 84개 부문의 후보 명단을 전부 발표했다. 우리의 관심사는 단연 방탄소년단, BTS의 그래미 입성 여부. 아쉽게도 이번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대신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Tear>의 커버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에 올랐다.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은 한해 가장 아름다웠던 앨범 패키지를 제작한 아트 디렉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정확히 말하면 해당 앨범의 아트 디렉팅을 맡은 국내의 ‘허스키폭스’ 팀이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 후보작들에는 방탄소년단과 더불어 세인트 빈센트를 비롯한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멋진 커버가 포진돼있다. ‘눈 호강’에 더할 나위 없는 올해 가장 아름다웠던 앨범 패키지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2018 가장 아름다운 앨범 패키지 5
미츠키 <BE THE COWBOY>, 아트 디렉터 Mary Banas
2018 가장 아름다운 앨범 패키지 5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Tear> , 아트디렉터 HuskyFox
2018 가장 아름다운 앨범 패키지 5
세인트 빈센트 <MASSEDUCTION>, 아트 디렉터 Willo Perron
2018 가장 아름다운 앨범 패키지 5
더 체어맨 <The OFFERING>, 아트 디렉터 Qing-Yang Xiao
2018 가장 아름다운 앨범 패키지 5
폭스홀 <WELL KEPT THING>, 아트 디렉터 Adam Moore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iTunes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