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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이 나가는 펜

80달러만 내면 파이어볼 120발을 쏠 수 있다.

펜에서 총알(영화 <007> 시리즈)이나 코카인(영화 <패컬티>)이 나오는 건 봤지만 파이어볼은 처음이다. 그것도 영화가 아니라 실물은 더더욱. 특수 소품을 만드는 일루셔니스트(Ellusionist)가 최근 파이로 펜(Pyro Pen)을 출시하여 화제가 됐다. 이 펜의 버튼을 누르면 파이어볼이 10피트(3.048미터) 길이로 발사된다. 한 제품당 120발 정도 발사할 수 있다.

재밌는 점은 파이로펜의 첫 번째 모델 개발자였던 자레드 만리(Jared Manley)가 현재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특수효과 감독이라는 것. 일루셔니스트는 이전에도 범상치않은 제품을 몇 차례 출시한 적 있다. 이전에는 스파이더맨처럼 손목을 돌리면 불꽃이 나가는 팔찌를 개발했다. 파이로펜은 일루셔니스트 사이트에서 약 80달러에 판매한다.

Credit

  • 에디터 백가경
  • 주동일
  • 사진제공 일루셔니스트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