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를 좋아하는 여성이 만든 잡지

편집장은 <킨포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이다.

브로콜리

포틀랜드에 대마초 애호가를 위한 잡지가 있다. 대놓고 ‘A Magazine for Cannabis Lovers(대마초 애호가를 위한 잡지)’라고 적힌 <브로콜리(Broccoli)>가 그렇다. 이 책은 대마초를 좋아하는 여성이 모여 창간했는데, 편집장으로 <킨포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던 애냐 샤보노가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브로콜리>는 ‘마약’으로 취급하는 대마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환각 성분을 제외한 합법적 대마, 치료 목적으로 수요가 높아지는 현시대에 알맞은 대마초 문화 등 말이다. 특히, 예술과 문화 그리고 패션에 관한 포괄적 탐구를 통해 대마의 활용성을 찾아내는 작업으로 꾸준하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선사한다. 일 년에 세 번 출간하는 <브로콜리>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만큼 독자에게 유머를 잃지 않는 동시에, 사실에 기반한 사려 깊은 내용을 전할 것을 약속했다. 아래는 <브로콜리>에서 다룬 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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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hemp pieces by @marahoff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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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사진제공 Broccolimag.com
닥터플레이보이 7월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