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플보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의 신곡

새해 첫날, 나사(NASA)에서 발표했다.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신곡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가 찾은 곳은 쇼케이스 무대가 아닌 미 항공우주국, 바로 나사(NASA)였다. 약 20년 만에 발표한 싱글 타이틀곡 제목은 ‘New Horizons(Ultima Thule Mix)’. 그는 이 곡을 동명의 심우주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 호’에 헌정했는데, 1월 1일 소행성 ‘울티마 툴레’에 근접 비행한 업적을 기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싱글 작업은 나사 측 요청으로 이뤄졌고,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가 있다. 게다가 몇 해 전, 그는 프레디 머큐리가 타계한 해에 발견한 소행성의 명칭을 ‘소행성 17473 프레디 머큐리’로 할 것을 국제천문연맹에 요청했고 이는 동시에 승인됐다. 이렇듯, 늘 음악과 천문학의 아름다운 연결을 추구하는 브라이언 메이의 신곡을 만나보자.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
  • 영상출처 유튜브 'Queen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