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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기 쉬운 여자 대학 순위’를 매긴 잡지

글로벌 청원 사이트가 뜨겁다.

'섹스하기 쉬운 여자 대학 순위'를 매긴 잡지
일본 남성 주간지 <SPA!>

지난 12월, 일본의 남성지 <SPA!>는 원색적인 순위 리스트를 기사에 게재해 비난받고 있다. ‘성관계 맺기 쉬운 여자 대학 순위’를 선정한 것. 해당 리스트는 ‘갸라노미’와 관련한 기사에 실렸는데, 이는 데이트 경비를 남성이 부담하고 여성에게 일당을 건네는 음주 파티를 일컫는다. 특히, 자칭 전문가라 하는 이들은 리스트에 적힌 대학을 언급하며 ‘A 대학의 여자가 거주하는 지역은 막차가 빨리 끊긴다’라고 말해 공분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한 일본 시민의 항의가 잇따르며 글로벌 청원 사이트에 해당 주간지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고 있다. 파장이 커지자 잡지 측은 사과를 했지만, 분노는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