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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욕구’ 자극 방송

넷플릭스 시리즈로 돌아온 '정리정돈의 구루' 곤도 마리에.

‘정리정돈의 구루’ 혹은 ‘미니멀리스트의 구루’라 불리는 일본의 정리 컨설팅 전문가 곤도 마리에. 2014년, 그녀의 저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가 되며 전 세계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런 그가 다시금 주목을 받는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곤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Tidying Up with Marie Kondo)>로 돌아왔기 때문. 해당 방송은 리얼리티 쇼로 곤도 마리에가 잡동사니에 파묻힌 의뢰인을 컨설팅하고 정리정돈까지 함께 나선다. 깔끔한 공간에 감동하는 의뢰인의 모습과 이로써 갈등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되찾기까지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그는 소비로 점철된 현대인에게 ‘정리정돈은 당신에게 기쁨을 불러오는 물건을 선택하는 작업’이라고 조언한다. 누구든 이 방송을 보면 ‘정리 욕구’가 마구 샘솟을 테니 새해를 맞이해 반드시 챙겨봐야 할 넷플릭스 시리즈 중 하나다.

Credit

  • 에디터 한수연
  • 정수진